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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에는 누구라도
은깨
2020. 5. 30. 20:59
아마도 나만 그런 마음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
아니었나보다. 안심해도 되는건지. 부끄러운 마음이 앞선다.
나 또 어리광이었구나 싶은 마음에 언제쯤 멋있는 어른이 되려나.
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, 그게 내 마음대로 안 된다.
화가 많이 나고, 웃기다. 이번에는 진짜로 바라는건지 뭔지
그냥 현재에 충실하는 수 밖에는